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카드일람/라스타칸의 대난투/모험 모드 전용 (문단 편집) ==== 아칼리의 전쟁 북 ==== ||<-4> || || '''한글명''' || 아칼리의 전쟁 북 ||<-2><|7> [[파일:WarriorWarDrum.png|width=190]] || || '''영문명''' || Akali's War Drum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black 기본}}} || || '''사용 제한''' || 전사 || || '''비용''' || 0 || || '''공격력''' || 0 || '''생명력''' || 8 || || '''효과''' ||<-3>'''제단''', 내가 용족을 소환한 후에, 내 손에 있는 용족들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 ||<-3> '''{{{#ffffff 아칼리의 전쟁 북}}}''' || || '''마나''' || '''카드''' || '''수''' || || 2 ||{{{#0063ff 불나무 의술사}}}|| 1 || || 2 ||{{{#gray 요정용}}}|| 1 || || 2 ||{{{#gray 용의 포효}}}|| 1 || || 2 ||{{{#gray 황천의 원령 역사가}}}|| 1 || || 3 ||{{{#9400d3 악몽의 융합체}}}|| 1 || || 3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1 || || 4 ||{{{#0063ff 칠흑의 용 대장장이}}}|| 1 || || 4 ||{{{#9400d3 황혼의 수호자}}}|| 1 || || 5 ||{{{#0063ff 잿불비늘 비룡}}}|| 1 || || 6 ||{{{#0063ff 해골 비룡}}}|| 1 || '''용 전사''' 콘셉트에 어울리는 제단. 저렴한 용들을 툭툭 던지다 보면 무거운 용들로 일찍 필드를 잡을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대난투를 여러번 시행착오를 할수록 점점 꺼리게 되는 제단인데, 보다시피 시작 덱의 마나커브가 개판이고 하수인을 용 반, 용 시너지 반 섞어놔서 핸드가 꼬일 가능성이 높다. 2, 3라운드쯤의 초전 상대라도 제단빨을 잘 받는 데칼(성기사)이나 로티(드루이드)라면 손도 못쓰고 쳐맞다 광탈해버릴 정도로 불안정한 구성. 이 제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단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용덱 자체가 무겁기에, 최소 마나 4~5 코스트 쯤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필드를 잡을 수 있다는 것. 용족 중 가장 저렴한 요정용도 3코스트 턴에야 공격할 수 있고, 달랑 3의 공격력으로는 적 제단을 못 부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런 문제 때문에 똑같이 중후반을 노리는 공크의 갑주 제단 등을 상대로는 해볼만 하지만 초반부터 스노볼링을 굴리는 제단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동료 카드는 붉은갈기 전사나 화염의 전령 둘 중 하나를 집도록 하자. 둘 다 코스트 대비 오버스펙을 가지고 있고, 패 수급에 큰 도움이 된다. 붉은갈기 전사는 1코스트 3/4의 능력치에 속공까지 갖춰 전쟁 북 제단에 절실한 초반 필드 장악에 큰 도움이 된다. 거기에 간단한 조건만 충족시키면 한 턴에 용카드를 3장씩이나 수급할 수 있으므로 패 수급 능력은 화염의 전령보다 우월하다. 타 직업의 좋은 용족 하수인, 예를 들어 용기병 비밀요원이나 황혼파괴자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반면 화염의 전령은 중반 필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카드로 안 그래도 강력한 용족 카드에 속공까지 달아줘서 필드전과 드로우 이득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물론 제단에 무관하게 좋은 풀려난 응징자도 괜찮은 선택이다. 제단의 조건이 용족을 "소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닉시아의 전투의 함성으로 나오는 새끼용들 역시 제단의 효과를 발동시킨다. 빈 필드에 오닉시아를 깔면 데스윙 같은 카드도 3~4코스트가 되는 굉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적인 공략법은 초중반을 어떻게든 버텨서 손패에 있는 용족들을 내리기만 하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붉은갈기 전사로 초반 필드 장악 및 패 수급을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초반에 손패로 안 잡힐 경우를 고려해서 풀려난 응징자를 선택 후 8마나에 응징자로 필드 정리 후 용족들을 내려놓는 것도 유효한 방법이다. 버프 및 생존 주문이 덱에 별로 안 들어가서 붉은갈기가 오래 살기 힘들고 중반을 운영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무기를 들고 중반을 버티는 게 좋다. 칠흑의 용 대장장이도 있으니 술트라제 같은 무거운 무기도 부담이 좀 덜어진다. 마무리 일격 같은 주문 카드는 당장 쓰기엔 좋지만 덱에 여러 장 넣을 경우 카드가 기본적으로 1대1 혹은 2대1 교환이라서 패가 쉽게 말라버리기 때문에 붉은갈기 전사로 패 보충을 하지 못 하면 패착이 된다. 몇 턴을 버티기 모드로 가야 할 경우가 있어서 고를 카드가 없으면 심판관 트루하트 같은 카드도 1장 정도는 챙길만 하다. 용족 카드가 선택지에 없을 경우, 속공이나 압살 카드는 큰 도움이 되기 어려우니 그것보다는 차라리 초중반 필드 유지를 할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상대의 손패가 거의 소진될 때까지 참았다가 풀려난 응징자나 데스윙으로 필드를 정리하고 우위를 유지하면 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방어도를 쌓고 용족 코스트를 줄이면서 필드 정리 타이밍을 가늠하도록 한다. 동료는 붉은갈기 전사나 풀려난 응징자를 우선 고려하고 선택지에 안 나오면 화염의 전령을 잡도록 한다. 제단 지속 능력은 어떤 걸 선택하든 나름의 장점이 있다. 영원한 헌신, 로아의 서약, 위풍당당한 위용, 은총 수확자 정도가 괜찮은 편인데 덱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한다. 용의 강림패치까지 오면서 추가되온 용들과 강력한 용전설이 늘어나면서 특정 카드와 붉은 갈기전사의 밸류가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